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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샌디에이고 (한국과 미국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
복일경 | 바이북스 | 20191030
0원 13,500원
소개 한국과 미국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을 담은 에세이. 10여 년간 샌디에이고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는 모국어의 편안함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한 저자 복일경이,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한 브런치 글들을 모아 《안녕, 샌디에이고》란 책으로 엮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모두 이방인이었지만 그래서 들여다볼 수 있었던 두 문화의 깊은 속살을 농익은 글 솜씨로 여실히 보여준다. 여행이나 관광을 통해 알 수 없는 미국 문화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나아가 우리 문화를 되돌아보기 위한 이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771324
샌디에이고의 어부
소중애 | 삼성당 | 20100927
0원 0원
소개 『샌디에이고의 어부』는 엄마의 강요로 어학연수를 가게 된 환이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이야기이다. 뭐 하나 잘 하는 것 없는 못난 아이에서 ‘위대한 화니’로 변신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장점을 가지고 있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 있게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14017529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샌디에이고에서 행복한 디자인을 만나다)
윤아림 | 멀리깊이 | 20230515
0원 16,200원
소개 20대 후반, 늦은 줄 알았지만 가장 빠른 순간이었다! 한국의 스타트업을 탈출해 미국 빅테크 취업에 성공한 한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행복한 디자인론!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카네기멜론 ETC 출신의 빅테크 기업 프로덕트 디자이너. 디자이너로서 최고만을 밟은 그에게도 강아지 간식값을 걱정하며 ‘왜 다들 내 디자인을 못 알아보지?’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한 달 만에 콧물 쏟으며 출판사 인턴에서 잘리던 순간부터, 국민 노트앱 ‘솜노트’로 웨비어워드를 수상하던 순간을 거쳐 샌디에이고 빅테크 기업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의 최전선에 서기까지 로드무비와도 같은 기록!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39304
인조이 미국 서부(2019)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오다나 | 넥서스BOOKS | 20190502
0원 15,300원
소개 일 년 내내 아름다운 날씨와 쭉쭉 뻗은 야자수, 자유와 다양성 그리고 이해가 어우러진 도시들. 아름다운 해안선을 끼고 만들어진 절경과 황량한 사막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광경과 현대 문화의 집약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 바로 이 지역 미국 서부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서부는 위로는 워싱턴 주부터 캘리포니아 주와 옆으로는 유타, 네바다, 콜로라도 주 지역을 통칭하는 단어이지만 에서는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주의 주요 도시들 그리고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와 주변의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책을 꾸몄습니다. 모든 지역 정보는 저자가 이 지역을 여행하고 살고 취재하며 경험한 자료를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 정보를 실기 위해 노력하였고, 저자이기 이전에 여행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여행자의 요구에 맞춰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432669
ENJOY 미국 서부(2017-2018)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오다나 | 넥서스BOOKS | 20160411
0원 0원
소개 일 년 내내 아름다운 날씨와 쭉쭉 뻗은 야자수, 자유와 다양성 그리고 이해가 어우러진 도시들. 아름다운 해안선을 끼고 만들어진 절경과 황량한 사막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광경과 현대 문화의 집약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 바로 이 지역 미국 서부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서부는 위로는 워싱턴 주부터 캘리포니아 주와 옆으로는 유타, 네바다, 콜로라도 주 지역을 통칭하는 단어이지만 『Enjoy 미국 서부』에서는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주의 주요 도시들 그리고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와 주변의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책을 꾸몄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524501
시크릿 캘리포니아 (클래식한 멋이 깃든 미국 서부 3대 도시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이고)
주정미 | 시공사 | 20120626
0원 0원
소개 미국 서부 여행의 정수 250곳을 ‘시크릿’ 스타일로 만나다! 클래식한 멋이 깃든 미국 서부 3대 도시 샌프란시스코ㆍ LAㆍ 샌디에이고를 소개한 여행서 『시크릿 캘리포니아』. 소장하고 싶은 예쁜 가이드북을 추구하는「시크릿 시리즈」로, 꼭 봐야 할 것, 반드시 먹어야 할 것,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물건 등을 통해 캘리포니아를 여행한다. 이 책은 미국 서부 여행의 정수를 품은 250곳만 추려 클래식한 도시의 멋,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에서 만날 수 있는 세련된 공간, 광활한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이고 등 미서부 3대 도시를 위주로 구성하여 특유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놓치기 아쉬운 나파 밸리, 몬터레이, 칼즈배드 등 근교 도시에 이르기까지 엄선하여 담아냈다. 또한 숨은 명소와 교통편, 추천 일정 가이드라인 등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알차게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765161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정지돈 연작 소설집)
정지돈 | 작가정신 | 20230328
0원 12,600원
소개 달려가는 캡틴 아메리카와 걸어오는 윈터 솔져, 거리를 장악한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 도시와 사람들, 장소와 움직임에 대한 독보적인 사유 그리고 수다! 데뷔 이후 10년 간 독창적인 형식과 언어로 매번 새롭게 주목받아온 작가 정지돈의 첫 번째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이 출간됐다. 정지돈은 이번 연작에서 ‘모빌리티’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장소와 움직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어내며 다시 한번 새로운 문학적 가능성과 그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펼쳐 보인다. 소설집에 담긴 네 편의 연작은 파리와 서울을 배경으로 해‘나’와 그의 파트너 엠이 도시를 산책하고 또 뛰면서 겪는 일상적이면서도 기이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발터 벤야민의 산책부터 캡틴 아메리카의 달리기까지,‘모빌리티’에 대한 정지돈 특유의 매력적인 레퍼런스와 위트 있는 통찰이 흥미롭게 이어진다. 다소 생소한 용어인 ‘모빌리티’는 “움직임, 그것과 분리할 수 없는 움직임의 재현과 의미, 구체적으로 경험되는 움직임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지돈은 이러한 개념을 소설 속으로 적극적으로 끌어와 이동 혹은 움직임을 “A에서 B로 가는 것 이상을 의미”(안은별, 덧붙임)하는 것으로 확장한다. 그렇게 그가 소설 속에 담아내는 ‘모빌리티’에 관한 이야기들은 단순히 물리적인 거리나 장소에 국한하지 않고 사람과 사람, 그리고 소설과 소설이 관계 맺는 방식 등 인간과 세계에 대한 다채로운 질문들을 전한다. 소설집에는 네 편의 소설에 더해 산책과 도시에 대한 작가의 에세이와 문화연구자 안은별의 ‘모빌리티’에 대한‘덧붙임’「생각의 열차」, 그리고 두 사람의 다정하고도 성실한 대화가 함께 실려 있다. 이 글들은 수록된 소설에 해설과 주석을 다는 방식이 아니라, 소설과 이어지며 ‘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한 자리에 머물러 있으려 하지 않고 계속해서 걸어 나가는 이 책은 독자에게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던 새로운 움직임과 장소를 선사할 것이다. 호박돌은 집터 따위의 바닥을 단단히 하는 데 쓰는 둥글고 큰 돌을 말한다. 도시 건설 과정에서 무수히 깨지고 사라져간 이 돌들은 무의미하고 잡스럽게 여겨지거나 실제로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내겐 이러한 여담이 세계를 지지하는 구성물처럼 여겨진다. 무슨 역할을 하는지 짐작하기 힘들고 진실 또는 거짓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때로는 실존하는지 여부도 불투명한 사물들, 기억들, 일화들의 우주. 걷기는 이러한 틈새를 마주하는 급진적인 행위다. _에세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26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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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주장, 당신의 생각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맞다. 잃어버진 10년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맛다고 말할 수 없다
기계로 뽀은 수타면이다
에라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