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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
김영철
일제강점기 이조판서, 시종원경, 남작 등을 역임한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개설] 184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문경(文卿), 이조판서를 지낸 김보현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김영철
한말의 문신. 고종 때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1902년(광무 6) 시종원경 ·궁내부특진관이 되고, 1910년(융희 4) 기로소에 들어갔다. 그해 국권피탈 뒤 일제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 본관 광산(光山). 자...
여항문화 역관 김문경
Sho Chanhui. First bridge
2000년 예당음향에서 발매한 소찬휘의 4집으로, 다양한 작사 ·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Tears>는 소찬휘를 상징하는 노래가 되었다. 이 곡은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감상형 곡보다, 함께...
조선민속
글이 이 학회지 전체의 절반 남짓 차지해 그들이 주요 필자였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정인섭을 비롯한 김문경, 연영화, 한기승, 백낙준, 김두헌, 임석재, 야나기타 구니오[柳田國男], 아유카이 후사노신[
어세공
(世子左賓客)을 겸임, 특진관(特進官)에 오르고 조정의 고문으로서 명성이 높았다. 당시 강진산(姜普山)ㆍ이광릉(李廣陵)ㆍ함창성(咸昌城)ㆍ서사가(徐四街)ㆍ손칠휴(孫七休)ㆍ김문경(金文敬)ㆍ허충정(許
서영우 (순창)
김문경(金文敬)의 문인으로서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격분을 이기지 못하고 창의(倡義)하였다. 가동(家童)과 마을 사람 30여 명을 거느리고 남원의 모의소(慕義所)에 들어가서 죽기를 각오하고...
아나운서
아나운서로는 1930년대 경성방송국에서 활약한 김영팔(金永八)·박충근(朴忠根) 등을 들 수 있는데, 특히 박충근은 최초로 스포츠중계방송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최초의 여자아나운서로는 김문경(金文
『영월문학』 (영월)
[정의]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영월문화원에서 매년 발간하였던 영월 출신 등단작가 창작 작품집. [개설] 『영월문학(寧越文學)』은 영월 지역 문화와 문학의 발전을 목적으로 연간 1회[매년 12월 말]...
김교 신도비 (당진)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조선 전기 무신인 김교의 신도비. [개설] 김교(金嶠)[1428~1480]는 조선 전기 이시애의 난을 진압한 무신으로, 묘소와 신도비가 당진시 합덕읍 석우리에 있다. 김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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