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여름철 장마 대비 레인코트와 판초우의 선보여방수 및 방풍 기능에 통기성까지 뛰어나 쾌적한 컨디션 유지에 도움가벼운 무게에 주머니까지 동봉해 휴대성까지 높여
장마철은 출퇴근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불편한 점이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강수량이 많은 날에는 우산을 써도 몸이 젖고 거센 비바람이 분다면 우산이 뒤집어지기도 한다. 이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장마철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는 2종의 우의를 출시했다. 미주한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