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밸런스의 뮤즈 배우 이주빈
배우 이주빈이 그래비티밸런스(GB)의 첫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그래비티밸런스는 왁티가 전개하는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의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다.
골스튜디오는 5일 이주빈과 함께한 그래비티밸런스의 ‘나만의 이중섭’ 캠페인 영상 및 화보를 공개하며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일상 속 스트레스와 격렬한 운동에 지친 우리의 발과 몸에 최적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탄생한 그래비티밸런스는 밑창에 이중구조 특허(기술 특허: 제10-2379749)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2021년 첫 출시 이후 30만 족 이상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로 자리 잡았다.
최근 ‘눈물의 여왕’, ‘범죄도시 4’ 등 연이은 히트작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주빈은 이번 화보에서 보기만 해도 온몸에 쌓인 피로가 날아갈 듯한 상큼함으로 그래비티밸런스가 가진 ‘리커버리’라는 핵심 기능을 잘 살려 표현했다.
골스튜디오는 격한 운동 후뿐만 아니라 일상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발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247 라인을 올해 들어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골스튜디오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심의 여지 없이 인정받는 이주빈 배우의 아름다움과 털털한 성격의 반전매력이 그래비티밸런스 247 라인의 산뜻한 컬러감과 건강한 편안함에 제격이라며 앰배서더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주빈 배우와 함께한 그래비티밸런스의 ‘나만의 이중섭’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골스튜디오의 공식 자사몰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미주한인뉴스